왜 우리는 행동하지 못하고 주저하는 걸까?
눈에 보이지도 않고 일어날 가능성도 낮은 막연한 걱정과 공포 때문일까?
스스로 설정한 한계라는 선입견, 혹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불분명한 목표 때문일까?
무엇이 원인이든, 어떤 일이 진정으로 내게 중요하다면 '방법'을 찾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핑계'를 찾게 될 것입니다.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과 행동,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해 줄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내가 바라는 미래가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끊임없이 자신을 설득해야 하며 머릿속에서 완벽함을 그리며 가만히 앉아 있는 것보다, 불완전하더라도 행동하는 편이 낫습니다. 더 빨리 도달하고 싶다면, 생각이 아닌 행동이 필요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변화도 없습니다.
작성자: Lai Go / 작성일자: 202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