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신년 Workshop - 1부 비전탑 에 이어 두 번째 사진을 정리해 봤습니다. ^^;
워크숍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되고 마지막으로 우리 비전을 담은 현수막에 전직원의 핸드프린팅을 남기는 과정이랍니다.
2010년 매출 1,000억 반드시 이뤄낼 겁니다.
끄응....?
아자 파이팅입니다!
그래~ 가는거야~~!
오전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고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많이 낯익은 식판과 직원들의 녹색 복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렇습니다. 교원연수원의 식당은 삼성 에버랜드 웰스토리였군요. ㅋㅋㅋ
2009 하반기 입사한 새로운 직원 분들과 인사를 나눠봅니다. 모두 모두 반갑습니다. ^^
이것으로 많은 눈이 내린 가평 교원연수원에서 2박 3일 워크숍을 마치고 우리는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후기가 너무 짧막했죠? 뒤늦게 합류하여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비록 짧은 체험이었지만 워크숍을 다녀온 후 새로운 경험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 Lai Go / 작성일자 : 201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