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은 3주에 걸쳐 주말 오피스 2007 교육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웹타임에서 직원들과 함께 ^^;
매일 하루도 빠짐 없이 사용하는 오피스 프로그램이지만 강의를 듣다 보면 모르는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오피스 2007 얼마나 잘 활용하고 계신지요?
아마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아웃룩 참 많이 사용하실 겁니다.
그리고 추가로 지금 보고 계신 블로그도 대부분 Office 2007에 포함된 onenote 를 통해 포스팅 되고 있습니다. 쉽게 자료를 캡쳐(웹, 이미지 등)할 수 있고 형식을 신경 쓸 필요 없으며 이미지 파일이나 작성된 모든 탭의 자료들을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점, 문서 변환까지 .... 막(?) 사용하기 쉽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인 듯 합니다.
그 밖에도 Access, Groove, InfoPath, Publisher, Visio 등 여러 제품들이 오피스 2007 제품군에 포함되었습니다.
제품의 기능을 익히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귀찮고 부담될 때도 있지만 오피스 제품은 알면 알 수록 업무 효율성이 증대되니 귀찮더라도 관심을 가지고 학습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주말 오피스 교육은 쫌........
아, 위 사진은 점심시간에 찍은 겁니다. 스크린에 재미있는 동영상이 재생되고 있네요 ^^;
[참고자료]
오피스 홈페이지
http://office.microsoft.com/
매일 하루도 빠짐 없이 사용하는 오피스 프로그램이지만 강의를 듣다 보면 모르는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오피스 2007 얼마나 잘 활용하고 계신지요?
아마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아웃룩 참 많이 사용하실 겁니다.
그리고 추가로 지금 보고 계신 블로그도 대부분 Office 2007에 포함된 onenote 를 통해 포스팅 되고 있습니다. 쉽게 자료를 캡쳐(웹, 이미지 등)할 수 있고 형식을 신경 쓸 필요 없으며 이미지 파일이나 작성된 모든 탭의 자료들을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점, 문서 변환까지 .... 막(?) 사용하기 쉽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인 듯 합니다.
그 밖에도 Access, Groove, InfoPath, Publisher, Visio 등 여러 제품들이 오피스 2007 제품군에 포함되었습니다.
제품의 기능을 익히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귀찮고 부담될 때도 있지만 오피스 제품은 알면 알 수록 업무 효율성이 증대되니 귀찮더라도 관심을 가지고 학습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주말 오피스 교육은 쫌........
아, 위 사진은 점심시간에 찍은 겁니다. 스크린에 재미있는 동영상이 재생되고 있네요 ^^;
[참고자료]
오피스 홈페이지
http://office.microsoft.com/
작성자 : Lai Go / 작성일자 : 200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