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11/Done2009.04.04 00:04
라이고가 올해 새롭게 저질러 놓은 일들이 꽤 많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하나가 바로 일렉기타 레슨입니다.

뭔가 새로운 취미가 없을까? 한참을 고민하다 문득 기타 연주를 선택했고 지금 2개월째, 실용음악학원에서 부지런히(?)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기초도 부족하고 음악적 재능도 특별히 뛰어난 게 아니라 헤매고 있지만 친절한 강사님 지도하에 나름 애착을 가지고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하긴 ... 이렇게 다짐해 놓고 내일 당장 접을지도 모른다는....흠.....


아래 사진은 레슨룸입니다. 특별히 카메라를 준비해서 레슨 전 머리 위로 샷 한 방 날려 봤습니다.
원래 잘 정돈되어 있는데 어젠 초딩(?)들이 어지러 놓은 것 같습니다. 매주 2회 이곳에서 내공을 쌓고 있습니다.



새로운 취미가 생겨서 즐겁고, 기타 연주할 수 있게 되어 즐겁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즐겁고, 열심히 연습해서 사람들에게 제 연주를 들려줄 수 있기 때문에 즐겁고... 이보다 더 즐거울 수 있겠습니까?


새로운 취미로 악기 연주 어떠세요?
망설이지 말고 지금 가까운 실용음악학원을 찾으십시오. 배우고 익히는 게 남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 : Lai Go / 작성일자 : 2009.04.03
Posted by 사용자 Lai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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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상 Dynamic한 모습이 좋습니다. 나도 악기 하나 정도는 하고 싶은데... 하악하악...
    정말 내 개인 시간을 위해서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 요즘입니다.

    2009.04.05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 시간적 여유가 많은 지금 이곳에서 보다 많은 성과를 이루고자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팀원들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간바레~!

      2009.04.05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2. 한국에서 산다는게 참 복된것 같아요.
    제가 살고 있는 곳에는 변변한 학원하나 없어서 무조건 독학 ㅜㅜ

    2009.04.08 23:46 [ ADDR : EDIT/ DEL : REPLY ]
  3. 히지

    지금도... 열심히 배우고 있는중??

    2009.04.09 08:3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