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렛뎀 이론

Lai Go 2026. 1. 18. 14:11

다른 사람들을 지나치게 신경 쓰며 스스로 만들어 내는 스트레스, 타인의 생각과 감정에 이끌려 흔들리는 내 감정. 내가 통제할 수 없는 타인의 행동에 대해 스트레스와 불평, 부질없는 걱정과 짜증이 내 머릿속을 차지하지 않도록 "내버려두자(Let them)"고 말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대신, 내 시간과 관심을 나 자신을 위해 사용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렛뎀 이론


렛뎀 이론은 단순히 모든 것을 내버려두라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해서는 "내가 하자"고 선택하는 것이 이 이론의 중요한 두 번째 단계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타인의 반응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해방시키고, 더 큰 자유를 얻게 된다.

사실 사람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나에게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렇기에 불필요한 감정 소모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 만약 타인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설득하거나 통제하려 하기보다 스스로 본보기가 되어 실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통해 영향을 받고 영감을 받는, 이른바 ‘사회적 전염’이 일어난다.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타인의 생각이나 반응에 내 두뇌 공간을 낭비하지 말자. 감정을 소모하지 말고, 불안해하지도 말자. 사람들이 각자 원하는 대로 생각하도록 내버려두고, 나는 나를 위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된다.

동료들이 미팅에서 내 영어 실력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면 어쩌지? 팀원들이 나의 제안을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으면 어쩌지? 심지어 지금 이 순간에도 소설 플랫폼에 내가 올린 글이나 사진에 사람들이 ‘좋아요’를 누르지 않는다고 신경쓰고 있지 않은가? 아.. 별 것도 아닌 일들이다. 내버려두자. 그게 뭐라고. 그럴 고민할 시간에 내가 하고 싶은 것에 시간을 쓰자. 


작성자: Lai Go / 작성일자: 202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