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11/Done2009.07.12 17:27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여 사진을 찍고 블로그에 올리기는 참 쉬운데 인화하는 일이 만만치 않습니다. 막상 인화를 한다고 해도 앨범에 정리하는 일이 너무 귀찮아서 엄두를 못내죠.


결혼식, 여행, 돌잔치, 행사 등... 오랜 시간 기억하고 싶은 특별한 순간의 사진들을 정리하는 방법으로 포토북은 어떨까요? 지난 3월 호주 여행의 아름다운 순간을 포토북 2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1권에 60페이지, 총 120페이지에 수 백장의 사진을 파티션으로 나눠 담을 수가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8x8 사이즈 60page 포토북입니다.



제공하는 다양한 스킨 디자인을 직접 선택하여 배치할 수 있습니다만 이미지의 선택, 코멘트, 보정은 스스로의 몫입니다. 제작 후 배송까지 7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깔끔하게 책장에 꽂아 보관하면 되겠습니다.

모니터로 보는 것보다 인화 디테일은 떨어지지만 저렴한 가격 대비 큰 만족입니다. 8x8 60page 기준 약 38,000원에 제작하였습니다. 사진을 책으로 만든다? 나름 괜찮은 방법입니다.

좋은 업체가 있거나 또 다른 사진 정리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덧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작성자 : Lai Go / 작성일자 : 2009.07.12
Posted by Lai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