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11/Done2009. 6. 17. 00:01
시사회 초대권이 당첨되어 메가박스를 찾았습니다.

킹콩을 들다?
멋진 이범수님이 출연한다고만 들었지 스토리는 전혀 몰랐습니다. 코믹 액션 영화가 아닐까 추측하고 영화를 보게 되었죠.


내용을 한 줄로 짧게 요약하면,
올림픽 동메달리스트가 부상으로 은퇴한 후 시골 여중학교에서 순수한 시골 소녀들과 역도 신화를 이뤄내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딱 한 줄이죠?


슈퍼스타 감사용에 이어 실화를 모티브로 한 스포츠 영화 전문 재연 배우(?) 이범수의 연기는 하늘을 찌를 듯 매력적이었고 역도부 여중생 연기를 한 여배우들 모두 망가졌지만 무엇보다 예쁘고 순수한 모습을 잘 표현했다고 느꼈습니다. 연기를 위해 체중을 늘리고 역도를 연습하며 사투리를 구사하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역시 배우는 배우입니다. (참 잘했어요 ★★★★★)

시사회장을 찾은 많은 가족 단위 관객들의 웃음 소리가 가득했고 영화가 끝나고도 눈물, 콧물 닦으시며 아르바이트 직원에게 극장안에 휴지가 없다며 불평하시던 센스있던 아주머니가 기억에 남습니다.




7/2일 개봉 예정입니다.

2009년 여름은 이 영화와 함께 웃음과 뜨거운 감동의 눈물로 더위를 잊게 될 것 같습니다.
흥행에도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해 봅니다. 이렇게 입소문을 날려봅니다.


작성자 : Lai Go / 작성일자 : 2009.06.16
Posted by 사용자 Lai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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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좋은 영화를 보시고 오셨군요 ^^
    저도 한번은 보고싶은 영화랍니다...

    2009.06.18 10:32 [ ADDR : EDIT/ DEL : REPLY ]
  2. j.k

    별 5개.
    감수성이 나에게도 있을줄이야...

    2009.07.23 13:4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