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11/Done2009. 6. 7. 15:39
터미네이터4 미래전쟁의 시작

개봉 직후 영화를 봤었는데 2주가 넘어서 이렇게 블로그에 남겨봅니다. 블로그 이야깃 꺼리가 떨어지고 있다는 증거지요.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간략히 감상 후기를 남겨봅니다.


개인적으로 터미네이터 전편 스토리를 잘 몰랐습니다. 단지, 2편에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폼 잡고 레밍턴을 쏘던 당시 볼만한 액션을 선보인 영화라는 것 외에.... 스토리를 이해하고 싶은 생각도 없었고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1,3편은 보지도 않았구요.



터미네이터4 미래전쟁의 시작 (메가박스 수원 영통점)

무작정 영화를 보고 난 뒤 친구에게 전편 스토리를 듣고 그제서야 머릿속에 정리가 되더군요. 시작부터 웅장한 전투와(CG 작업한 사람들... 얼마나 고생했을까?) 크리스찬 베일, 샘 워싱턴의 연기력 또한 영화를 빠져 들게 하는 요소였습니다.

전편 스토리를 이해하지 않고도 영화를 즐기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빠른 전개와 인간과 기계의 전투에서의 긴장감 ... 나름 괜찮았습니다. 일부 친구들은 '스토리가 없다. 그래픽과 액션 위주로 볼만했다' 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하였다면 터미네이터 전편 스토리에 대해서 간략히 머릿속에 정리한 뒤 영화를 보시면 더욱 즐겁게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출연진에 포함되어 있진 않습니다만 영화 속에서 그를 보게 될지도 ^^;;


작성자 : Lai Go / 작성일자 : 2009.06.07
Posted by 사용자 Lai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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