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11/Done2009.04.23 13:30
기타 레슨을 받으면서 처음으로 합주에 참가하였습니다.
곡명은 박중훈의 비와당신.


드럼, 일렉기타 2명으로 구성된 3명의 급조된(?) 우리 직장인팀은 다들 짧은 경험이지만 모두 진지하게 최선을 다해 음을 맞추었습니다.  하지만 제겐 첫 합주의 부담과 부족한 연습량은 가르친 선생님과 멤버분들께 실망만 안겨 드린 듯 합니다.

실패 요인을 정리해 보면,
첫째는 개인 연습량이 너무 부족했고 둘째는 합주 자체의 부담감 그리고 셋째는 합주 경험 부족입니다.

합주라는 게... 다른 연주자의 박자를 같이 신경써야 한다는 게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뭐, 어찌 됐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되었고 앞으로의 합주는 이보다 더 못할 순 없기에 강한 자신감과 의욕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으니깐요...
조금만 더 노력하고, 열정을 가지고 기타 연습을 해 봐야겠습니다. 그래도 안 되면...? 그건 그 때 가서 다시 생각해 봐야지요.

짧은 기간 잘못된 자세로 무리하게 연습했더니 어깨도 아프고 피크가 다 닳아 버렸네요.
기분 전환도 할 겸 알록달록 이뿐 기타 피크나 많이 사야겠습니다.


작성자 : Lai Go / 작성일자 : 2009.04.23
Posted by 사용자 Lai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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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나

    뭐 든 열심히 하는건 좋아...
    누난 요가 열심히 하는데 슬 수영이 땡기네..근데 살들이 ...ㅋㅋ
    뭐든 막 다 하고픈 계절이다...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라 나두 그런가 ㅋㅋ
    피크? 얼마면 되? 추카 기념으로 누나가 선물해줘....

    2009.04.23 15:56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9.04.24 19:1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