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11/Done2009.04.01 00:06
올해로 5년째 다이어리를 사용하여 일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디지털 디바이스 사용을 시도하였으나 결국 습관이 되어 있지 않아 일정을 놓치는 부작용이 발생하더군요.


제가 다이어리를 활용하는 기준은 간단합니다.

휴대하기 편하도록 손바닥 크기 정도가 적당합니다. 얇을 수록 좋습니다.
분실했을 때 치명적일 수 있는 개인정보는 기록하지 않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내용은 Outlook을 사용하므로 중복하여 다이어리에 기록하지 않습니다.
객관적 사실과 일정 위주로 정리하며, 주관적인 내용은 가급적 기록하지 않습니다.



위의 작성 기준 없이 사용했던 저의 첫 다이어리는 지금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갈기갈기...)
최근 사용한 다이어리의 흔적입니다. ^^;




아침 출근 후 PC 부팅 시간, 인터넷이 느린 점심시간, 중요한 약속이 생겼을 때, 뭔가 잊은 듯한 찝찝한 기분이 들 때...
이럴 때 하루 1~2분만 다이어리를 열어 봐도 개인 일정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양하고 편리한 디지털 디바이스가 많이 출시되었습니다만 전 종이에 기록하는 걸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다만 다이어리를 좀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고수님들의 노하우를 하나씩 배워야겠습니다.

여러분은 일정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또한 다이어리 정리의 노하우를 전해 주시거나 달인을 알고 계신 분께서는 덧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작성자 : Lai Go / 작성일자 : 2009.03.31
Posted by Lai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