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11/Done2009.03.31 00:01
주말에 대청소를 하다 보니 마라톤 완주 기념 메달이 보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 주 4월 첫째주는 경주 벚꽃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시즌이기도 합니다. 잠시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2006년 4월이었습니다.
경주에서 열린 15회 경주 벚꽃마라톤 대회에 몇몇 지인들과 하프코스에 참가했었습니다.

연습? 퇴근 후 강변을 5~6회 정도 달렸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 보면 젊은(?) 나이 깡으로 달린겁니다.
그 날 황사가 아주 심했던 날이었는데... 쿨럭~!

뭐, 어찌됐건 결과는 목표했던 2시간 이내 기록으로 완주했습니다. 아~ 젊을(?) 때는 종종 마라톤도 참석했는데 지금은 운동은 커녕 회사 주차장에서 사무실까지 걸어가는 것도 힘들어 죽겠습니다.




메달 참 이뿌게 생겼죠?

경주 벚꽃 마라톤 대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니 이전 기록을 검색해 볼 수 있었습니다. 꼭 기록이 꼭 중요한 건 아닙니다만 ...  정말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입니다.




저도 9.6km를 50분에 달릴 수 있는 시절이 있었군요!
말이 나온 김에 우리 마라톤 한 번 해 볼까요? 같이 하실래요? 눼?



[참고자료]
경주 벚꽃 마라톤 대회
http://www.cherrymarathon.com/


작성자 : Lai Go / 작성일자 : 2009.03.30
Posted by 사용자 Lai G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훔훔...
    달리기를 좋아하셨나보군요~
    가끔씩 주위에서 그렇게 뛰는 사람을 보면 좀 신기하기도 해서리.. ^^

    2009.03.31 08:40 [ ADDR : EDIT/ DEL : REPLY ]
    • 달리기를 좋아했다고 하기보단....
      저런 기념 행사에 참가하기를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벚꽃을 보면 늘 생각이 납니다... ㅋㅋㅋ

      2009.03.31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2. 누나

    이젠 안할꺼지...넌 많이 먹는게 젤 중요해...

    2009.03.31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3. TD엔지니어들 델고 마라톤 가면 다들 담배에 쩔어서 쓰러져 죽을껄?

    2009.04.01 14:1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