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11/I did it2009.12.29 00:09
육지 속 섬마을 회룡포와 육지를 이어주는 뿅뿅다리가 있는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낙동강 지류 내성천과 고운 모래가 펼쳐진 곳입니다. 여름에 온다면 정말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 조금 고여있는 부분의 강물이 얼어 있었습니다.



뿅뿅다리를 구경하기 위해 많진 않지만 꾸준히 관광객이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 일행도 다리를 건너 보았으며 많은 단체 사진을 촬영했답니다. ^^



뿅뿅다리에서 약 10분 정도 차를 타고 이동하면 회룡포 전망대로 가는 주차장에 들어설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동행하거나 다리가 불편하시다면 차를 타고 장안사 입구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하신 분이라면 입구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조금 걷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별도의 입장료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차 요원이 배치되어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 역시 1박 2일의 흔적이 보입니다. 바로 위에 보이는 것은 해우소 ^^



이곳은 통일신라 때 지어진 천년 역사를 지닌 장안사입니다.  
탑에는 알록달록 용지에 소원이 적힌 글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내용을 살짝 들여다 보니 '**언니 안녕?' 뭐, 이런 살짝 장난스런 글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 소원 성취 하시기를 ^^



장안사에서 전망대까지는 잘 정리된 송림 침목 계단 길로 300미터 약 15분 정도? 걸어야 하며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었습니다. 계단이라 유모차를 가지고 갈 순 없습니다.



육지 속 섬마을 예천 회룡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회룡대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이미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찍어 놓은 멋진 회룡포의 모습을 봤습니다만 부족한 내공으로 흉내낼 순 없었습니다. 다만 직접 눈으로 보니 참 기분 좋았습니다.



작성자 : Lai Go / 작성일자 : 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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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i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