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11/I did it2009.12.28 00:01
삼강주막에서 친구들과 모여 첫 번째 이동한 곳은 용궁시장 내 용궁역입니다.




직원이 배치되지 않은 간이역이며 열차에 승차하여 승차권을 구입한다고 합니다. 정말 아담하죠?



기차 기다림 방을 나오면 가장 먼저 보이는 이곳! 1박 2일 멤버들이 달고나를 해 먹던 그 자리로군요. ^^;



아무도 없는 시골 간이역에서 친구들과 단체 사진도 찍어 보고 ...



막샷을 날려 보기도 합니다. 짧은 시간 머물러 열차가 지나가는 것은 보지 못했지만 역을 구경하기 위한 관광객들이 꾸준히 들어 오더라구요



오전에 삼강주막에서 한 상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예천에 온 이상 순대국밥은 필수 코스입니다. 이미 많은 블로거들에게 알려진 유명 식당들이 있으니 취향에 맞게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



새우젓은 많이, 양념장은 조금만, 고추도 팍팍 넣어 조금 매콤하게 먹었답니다. 이 푸짐한 한 그릇이 3,500원!!!



1박 2일 촬영으로 더욱 유명해진 박*식당에 손님들이 찾아들고 있는 모습이네요.



용궁 시장 내 위치한 진짜 별다방입니다...!!!



용궁 시장 입구 진입로에서 고소한 냄새가 나는 골목으로 들어왔더니 아~ 글쎄... 제유소가 위치해 있었습니다. 용궁시장 곳곳에서 이렇게 1박 2일 촬영 흔적들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뭐, 그것 때문에 저희도 이곳에 갔던 것입니다만 ^^ 예능 프로그램 덕분에 지역 경제에 분명 좋은 영향을 미쳤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집에 참기름 떨어지신 분은 예천에 들러 마을에 있는 제유소에서 깨끗한 토종 참기름 구입해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시장 외곽에 위치한 작은 공중 화장실, 그리고 참 오랜 만에 보는 연탄재



용궁역 바로 옆에 위치한 우시장이랍니다. 4,9일 (5일장) 시장이 열릴 때 오면 우시장을 구경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작성자 : Lai Go / 작성일자 : 2009.12.27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Lai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