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11/I did it2009.08.09 00:01
2009년 여름 휴가는 바다가 아닌 내륙으로 문경새재, 안동 하회마을 나들이를 계획하였습니다. 우선 문경새재 도립공원 오픈세트장 사진 몇 장을 블로그에 남겨 봅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신다면 연풍IC 또는 문경새재IC 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문경새재IC가 도립공원까지 더 가깝습니다)
승용차 기준으로 주차장 이용료 2,000원, 오픈세트장 입장료 어른 2,000원입니다. 주차장 주변에 음식점도 많이 있습니다.


문경새재 과거길 진입로입니다. 휴일이지만 생각보다 관광객은 많았습니다. 역시 오픈세트장의 효과가 크겠죠?



태조 왕건 촬영을 시작으로 대왕 세종, 일지매 등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오픈세트장입니다. 양반촌의 한옥과 서민촌의 초가 그리고 광화문, 궁 등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유 있게 천천히 둘러 보시면 1~2시간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양반촌의 기와집이 늘어선 골목입니다.



전통 의상만 차려 입으면 꼭 과거로 시간 여행 온 기분이겠네요.



서민촌에 위치한 주막입니다. '주모~' 한 번 불러보고 싶은 이곳!



하늘도 푸르고 나무도 푸르고!



오픈 세트장 외곽 산책로에 들어가면 일지매 산채 테마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트장 초가집 벽면에는 정비석 소설 의적 일지매 내용 중 일지매의 경고문이 쓰여져 있습니다.



일지매 산채에는 입구 성황당을 비롯하여 숙소, 주막, 망루, 마굿간, 육고기점, 대장간, 한의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곳곳에 숨어 있는 마네킹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일지매 산채를 내려와 동궁을 바라 본 모습입니다.



궁 내부에서 바라 본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한 컷 날려 봤습니다.



광화문 입구입니다.



궁 내부와 광화문에는 건물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기기를 통해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어/영어 지원)
가족과 함께 나들이 와서 사진도 찍고 조선시대도 간접 체험한다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 밖에도 도립공원 안에는 촬영장 뿐만 아니라 산책로, 생태 공원 등 다양한 테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래 문경새재 도립공원 웹사이트에 방문하여서 행사 등의 정보를 확인하신 후 사전에 코스를 정해 찾아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나오는 길에 한 컷 찍어 봤습니다. 푸른 초원을 볼 수 있는 여름에 방문하시는 게 겨울보다 나을 듯 합니다.



[참고자료]
문경새재 도립공원
http://saejae.mg21.go.kr/


작성자 : Lai Go / 작성일자 : 20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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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i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