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11/Done2009.06.08 12:40
2009년 3월 12일 오전
아쉽지만 이제 호주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일정이 시작됩니다. T.T
오늘은 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를 가는 날입니다.

바싹 잊힌 베이컨과, 달걀, 버섯, 소시지, 토마토, 빵과 커피로 든든한 아침을 챙겨 먹었습니다.



약 1.1km의 하버브릿지 상단을 도보 횡단합니다. 어제 화창하던 날씨와 다르게 먹구름이 많습니다.



평일 오전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여유있게 둘러봅니다. 



세계에서 4번째로 긴 Arch Bridge 라고 합니다. 웅장합니다.



요금을 지불하고 Pylon 에 올라갈 수도 있는 듯 합니다. 위에서 본 전망은 더욱 매력있을 듯... 이건 Passed.



다리 난간 틈새로 본 전경입니다. 분위기 괜찮죠?



오페라 하우스도 이렇게 위에서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다리를 횡단하는 데는 약 2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그냥 평범한 다리지만 언제 또 다시 보게 될지......
명소 하버브릿지를 도보 횡단할 수 있는 즐거움에 빠져봅니다.



다리를 내려와 주차장으로 향합니다. 이제 오페라 하우스로 갑니다.



작성자 : Lai Go / 작성일자 : 20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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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i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