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11/I did it2009.03.26 12:10
잠시 과거로 돌아왔습니다. 쉬어가는 포스팅이죠!

지금 이곳은 인천 → 브리즈번행 대한항공 기내입니다.
9시간 30분 긴 비행을 위해서 헤드셋, 양말, 안대, 칫솔, 치약이 지급됩니다.



식사에 앞서 짭짤한 땅콩 과자가 나옵니다. 맥주가 생각나는 과자입니다.



저녁식사가 제공됩니다.
두 가지 중 첫 번째 소고기와 감자입니다. 맛은 ...



또 다른 메뉴는 비빔밥입니다.
맛은... 나름 괜찮았습니다. 위의 것보단 한국인의 입맛에 맞지요. 미역국, 와인과 비빔밥입니다.


식사 후 차를 한 잔 마시고 이젠 잠잘 준비를 합니다. 내일 아침부터 일정이 시작 되기에 비행기에서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겠지요!! ㅎㅎㅎ 불이 꺼지고 깊은 수면(?)에 빠지게 됩니다.


잠깐 눈을 붙이니 아침 식사 시간입니다. 뭐... 사실 새벽 식사시간이죠!
아침 메뉴는 단호박죽입니다. 새벽에 자다가 일어나서 무슨 입맛이 있겠습니까.... 그래도 살려면 먹어야지요.
과일 한 조각, 약과 한 조각, 단호박죽 몇 숟갈을 뜨고 모닝 커피를 한 잔 마셨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고 얼마 후... 호주 대륙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하얀 구름과 푸른 나무들을 보면 또 다시 마음이 설레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또 다시 시드니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이 포스팅에 첨부된 사진은 동행한 Ray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 ^^


작성자 : Lai Go / 작성일자 :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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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i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