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11/Done2009.03.17 02:25

호주 여행 포스팅 반응이 의외로 좋습니다.
드라마도 인기가 좋을 땐 연장 방영을 하죠. 저도 조금 끌어야겠습니다. ^^;


2009년 3월 10일 새벽
이틀 동안 머물렀던 브리즈번, 골드코스트를 떠나 드디어 SYDNEY(시드니)로 날아가는 날입니다.
아침 비행기를 타기 위해 현지시간 새벽 4시에 일어나 씻고 체크아웃을 합니다.

"Good morning! Check-out, Please"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난 뒤 호텔 직원은 객실에 비치된 음료 등 미니바(Bar)를 이용했는지 묻습니다.
이용하지 않았다고 얘기하니 별도의 추가 정산 없이, 아침 식사용 도시락을 건네줍니다.



참 알차게 들어있죠?
주스, 삶은 달걀, 시리얼, 오렌지? 레몬?, 사과, 우유, 초코바 등이 담겨 있습니다. 
브리즈번에서 시드니로 날아가는 아침 비행기에서도 조식을 제공한다는 정보를 입수한지라 그닥 식사가 땡기지
않더군요. 결국 공항에서 조금만 먹고 처분을....


차를 기다리는 동안 로비에서 잠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새벽 3시 54분이 지나고 있었고 브리즈번 시간으로는 4시 54분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SK 텔레콤은 별도의 로밍 신청 절차가 필요없이 호주 현지 자동 로밍 서비스가 가능했습니다.
현지(브리즈번)시간과 서울 시간이 동시에 나타나는.... 평소 보지 못한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나타나더군요.


그나저나 S社 출입에 필요한 보안 스티커가 민망하군요... 귀찮아서 그대로 붙이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Radisson Resort 를 벗어나 약 70분 소요하여 브리즈번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는 잠시 후 QANTAS 항공을 이용하여 시드니로 날아가게 됩니다.



가져온 Laptop을 이용하여 인터넷을 사용하는 한 남자가 보였습니다.
Microsoft Outlook 이었는지? Outlook Web Access 였는지?  메일을 체크하고 있더군요. 직업병인가?



자, BRISBANE 에서 SYDNEY로 날아가는 항공권입니다.


자, 이제 곧 오페라 하우스가 있는 시드니로 향합니다.


작성자 : Lai Go / 작성일자 : 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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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i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