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11/I did it2009.03.15 21:44
2009년 3월 9일 점심을 먹고 난 오후
골드코스트 드림월드 놀이공원에서 오후를 시작하였습니다.
날씨가 흐려져 걱정 되었는데 비를 맞는 불행은 없었답니다 ^^;
입장료는 One Day Tickets 성인 $69 랍니다.



입장할 때 해외 관광객에게 지급되는 International 10% Discount Card 를 받았습니다. 이 녀석이 있으면
놀이공원 내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답니다. 아이스크림 먹은 것 외엔 돈 쓸 일이 없었습니다.



120미터 높이의 자이언트 드롭입니다. MBC 상상원정대 촬영이 있었던 곳이지요.  



Australian Wildlife Experience 야생 체험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녹슨 자동차와 철조망, 그리고 붉은 흙...



크로커다일?



캥거룹니다. 강아지 같은 느낌? 참 귀여웠습니다.



코알랍니다. 옆에서 드릴로 보수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잠도 안 자고 그것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코알라는 유칼립투스 나무의 독성 때문에 이를 해독하기 위해 잠을 많이 잔다고 하지요...
약간의 돈을 지불하면 코알라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액자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오후 2시 양털을 깎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Ray 양이 대표(?)로 선정되어 호주 전통빵인 댄버(?)빵을 직접 반죽했습니다.



징그러운 뱀입니다. 만져봤는데... 완전 핸드백 느낌이더군요... ㅋㅋㅋ



깎은 양털을 직접 만져 봤습니다. 기름기가 있고 그닥 부드럽진 않았습니다.
이런 양털을 수차례 물로 세척하여 제품으로 가공한다고 합니다.



아이스크림 하나 샀습니다. 싱글콘 1개에 약 $3.5 정도였으니 비싼편이죠.
입장할 때 받은 10% 할인권을 제시했으면 10% 할인 받을 수 있었는데... 깜빡했습니다. T.T



이런 사진 한 번쯤은.....



놀이공원 map 입니다.



오후 내내 날씨가 많이 찌푸렸습니다. 빗방울이 떨어지기 전에 이곳을 벗어났습니다.



드림월드... 지역 주민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시즌권 계약해서 연중 자유롭게 이용한다고 합니다.
저는 놀이공원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그닥 그런 드림월드였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택시를 볼 수 있었습니다. 호주에서 택시를 이용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주차장에서 현대 아반테를 발견했습니다. 우측 핸들 ELANTRA 란 이름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만든 자동차겠지요? 해외 나오면 국산 브랜드가 반갑다고 하지요.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가 흐렸지만 뜨거운 햇볕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퀸슬랜드주 골드코스트에서 보내는 마지막 오후 해가 이렇게 저물고 있습니다.


작성자 : Lai Go / 작성일자 : 20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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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i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