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11/Done2009.03.15 18:06

2009년 3월 9일 아침
리조트에서 뷔페식 아침식사를 마치고 42km 길이의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을 맨발로 걸었습니다
얼마나 걸었냐구요? 시간 관계상 아주 조금만 걸었습니다.




물이 있는 곳이면 언제나 나타나는 LIFEGUARD
참 멋있는 사람들이예요...



블로그 포스팅용으로... 컷



물이 차갑지 않습니다. 미지근합니다. 하루 종일 물에서 놀아도 춥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복지 잘 되어 있는 호주! 샤워 및 발을 씻을 수 있는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따가운 태양을 피할 수는 없고 살은 타고... 선크림이 필요했습니다.
많은 상점이 밀집한 동네 마트(?)에 갔습니다만 선크림을 어디서 구입해야 할 지 모르겠더군요.

무작정 화장품 파는 매장에 들어가서 찾아봤더니 SPF 15의 제품 밖에 없었습니다. 더 높은 지수는 없냐고
물어봤더니 없다고 합니다. OTL

그리고 또 다른 매장에 들어갔습니다만 선크림이 없더군요. 어디에서 구입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친절하게
가르쳐 줍니다.

규모는 아주 작았지만 우리나라 할인 마트와 유사한 마트에서 힘들게 NIVEA SUN LOTION을 발견했습니다.
'심봤다!!!' 무척 기쁘더군요... ㅋㅋ

가격은 $10.99(AUD) 우리 돈으로 약 11,000원쯤 하는 셈이지요. 호주가 약간 비싼거죠?
비슷한 가격에 몇 가지 제품을 봤습니다만 이게 양이 젤 많더군요... ㅡ.ㅡ;;;

듬뿍 짜서 골고루 발랐습니다. 여행 기간 동안 뽀사시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 고마운 녀석입니다.



자, 호주에 왔으니 캥거루, 코알라는 보고 가야죠?
다음 이동할 것은 Dream World(드림월드) 놀이공원입니다.


작성자 : Lai Go / 작성일자 : 20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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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i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