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11/Done2009.03.14 19:40
2009년 3월 7일~ 3월 12일 호주 다녀왔습니다.
당분간 블로그를 통해서 호주 관광/여행 이야기를 늘어놓을 계획입니다.

관광이 어땠냐고 물으신다면....
"블로그 보세요!" 라고 짧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 좋았습니다.


2009년 3월 7일 오후
1. 울산공항 → 김포공항 [대한항공 약 60분 소요]
2. 김포공항 → 인천공항 [공항 리무진 이용 6,500원 / 약 40분 소요]
3. 인천공항 → Brisbane (호주 브리스베인 국제 공항) [대한항공 9시간 30분 소요]
  가. 기내에서 호주 입국 카드를 작성합니다.
    1) 이름, 여권번호, 비행편 번호, 호주 내 체류 주소, 체류 기간, 결핵/전과 여부, 방문목적, 생년월일, 국적 등
    2) 반입 물품 체크리스트 - 전부 NO 로 체크 되어 있으면 입국절차가 간소화 됩니다. 의약품과 음식물 주의!
4. baggage claim 수화물 찾기 [20~30분 소요]
5. 입국 심사 [30~60분 소요]
  가. 음식물을 반입할 경우 "모든 형태의 음식물 반입" 항목에 해당하기 때문에 별도의 확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호주 입국 심사가 까다로운 편이며, 귀찮아 질 수 있으니 반입하지 않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특히 허니문의 밤, 대추는 입국 심사에 앞서 드시거나 준비된 쓰레기통에 넣으시면 됩니다. 

여기서 외국인과의 첫 대화가 시작됩니다.
'굿모닝' , '영어 할 줄 아냐?' , '여권 보여달라' , '반입하는 물건이 뭐냐?' , '직업이 뭐냐" , '입국 목적이 뭐냐"..

6. 여권에 입국 도장이 찍히면서 여행은 시작됩니다.



아, 호주가 어디에 붙어 있느냐구요?
우리 나라에서 쭉~ 아래 쭉으로 내려가면 큰 대륙이 있습니다. 좀 크죠?

[참고자료 : Google Earth]


2009년 3월 8일 오전
착륙에 앞서 구름 아래 호주 대륙이 눈앞에 펼쳐 지더군요....
대한항공 기내에서 저녁, 아침 식사를 하고 9시간 30분 비행 후 드디어 호주 브리즈번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떡진 머리를 해결하기 위해 공항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샤워장에서 씻고 시원한 여름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퀸슬랜드(Queensland) 주 브리즈번과 한국의 시차는 1시간입니다. GMT +10 시계를 조정합니다.
호주에서 여행한 곳은 브리즈번, 골드 코스트, 시드니였습니다.



자, 드디어 친절한 가이드님과 HONDA Accord euro 를 타고 호주 여행이 시작됩니다.
호주는 우측핸들, 차량 좌측 통행 도로입니다.



현지 기온은 25~27도 정도 되었으나 습도가 낮아서인지? 땀을 흘릴 정도의 더위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햇볕은 살짝 뜨거웠습니다

자, 이제 골드 코스트(Gold Coast)로 향합니다.


작성자 : Lai Go / 작성일자 : 200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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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i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