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8일 약 1개월간 준비했던 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세 분의 Senior Engineer 분들과 함께 막내인 제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되었답니다.
팀명은 Laze SE 로 결정하였으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걱정이 앞서는 시작입니다.
포스팅 주요 컨셉은 Microsoft Platform, Server Troubleshooting이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텃밭이 늘어났지만 게으름 피우지 않고 농사 잘 해서 더 좋은 기회를 수확해 낼 것입니다.
라이고의 블로그, Lazy SE 팀 블로그를 통해서 우리들의 즐거운 만남은 이어집니다.
Lazy SE Team Blog
http://www.aboutwindows.org
작성자 : Lai Go / 작성일자 : 2008.11.30
